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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 OH

2007/02/26 21:05 2007/02/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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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재영 2007/03/25 20:16 # M/D Reply Permalink

    박찬수 선생님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웹 서핑을 하다보니 palm 사용자 홈피에도 계신걸
    우연히 보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저도 그루지야와 아르메니아를 여행하려고 하는데
    가장 최근에 여행하셨길래
    염치불구하고 정보를 좀 주실 수 있을지 해서요..

    1. Mr. OH 2007/03/26 16:00 # M/D Permalink

      원하시는 정보를 말씀해 주세요. 나라에 대한 정보는 박찬수 님 여행기를 읽어도 웬만한 것은 다 나올것 같네요.

  2. 임재영 2007/03/30 20:54 # M/D Reply Permalink

    여행 잘하고 계신가요?
    그루지야와 아르메니아를 여행하셨을 당시의
    물가정보와 숙소정보
    그리고 캐비어에 관한 정보를 얻고싶네요ㅎ
    혹시 여행하시면서 캐비어를 보신적 있나요?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보니 무지 싸던데..
    제가 그 나라를 여행하려고 한다니까
    지인께서 카스피해랑 가까운 곳이라 캐비어가 흔하다면서 꼭 구해달라고 하셔서ㅡㅡ;;

    1. Mr. OH 2007/04/02 17:24 # M/D Permalink

      아르메니아
      1. 물가: 우리나라 절반정도.
      2. 숙소: 매우 열악. 대도시에는 숙소가 좀 있으나 시골은 전멸. (찾기가 아주 힘듬)
      숙소는 비싼 편. 아주 싸도 6000원 정도, 괜찮다 싶으면 만원정도.
      시설은 20년 전 소련이 철수한 이후에서 멈추어 있음. 물도 안나오고 난방도 없음.
      겨울에 가면 고생 무지 함.
      3. 분위기 : 사람들 소박하고 좋음.
      돈에 굶주려서 여행자에게 바가지 씌우려는 면은 조금 있음.
      예술의 나라라 불릴만큼 작은 나라에 비해 예술 공연이 많음.
      치안은 아주 좋음.

      그루지아.
      1. 물가 : 우리나라의 60-70% 정도.
      2. 숙소 : 여행자가 여름에는 꽤 많이 오기에 숙소는 찾기 쉬운편.
      만원 이하의 숙소는 찾기 힘듬. 대부분의 숙소는 시설이 잘 되어있음.
      3. 분위기 : 독립후 여러번의 내전으로 아직도 불안한 편.
      특히 수도인 티블리시는 많은 난민과 거지들로 가득.
      사설경찰도 매우 많아 불안한 치안을 대변.
      본인은 한 대형 시장에서 한 사람이 칼맞아 죽어가는 것도 보았음.
      그외에 다른 지역은 비교적 치안이 좋은편임.티블리시만 조심할것.
      사람들은 역시 착함.

      개인적으로 기분좋았던 여행 입니다.
      특히 아르메니아 추천 합니다.
      아제르바이잔도 좋다고 많이들 하던데
      가보지는 못했네요.

      캐비어는 관심이 없어서 가격은 안보았습니다. 이란 테헤란에서 수산물 코너에 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루지아는 카스피 해랑 붙어있지 않아서 수산물은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흑해 쪽에도 그다지 해산물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3. 임재영 2007/04/05 13:17 # M/D Reply Permalink

    아 감사합니다~
    역시 직접 보고 오신거라 생생하네요
    저는 두나라 합쳐서 2주정도 있으려구요
    여행 중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4. 임재영 2007/05/08 13:52 # M/D Reply Permalink

    여행은 순조로우신가요?
    모 블로그에서 소식을 또 접했네요.
    아르메니아에 사시는 한국어 선생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가르치는 학생이 한국인 자전거 여행자를 봤다는군요.
    뭐 2월달에 자전거로 아르메니아를 여행하신 한국사람이 영준님밖에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ㅎ
    아르메니아에서 Envoy 호스텔에 묵으시지 않으셨나요?
    그 학생이 그렇게 말했다는데, 혹시 그렇다면
    시설이나 가격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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